
비금융 데이터 – 신용평가의 새로운 길
2025년 10월 30일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2025년 10월 30일* 디지털 전환 단계
– 베트남 은행, 디지털 전환 5단계 중 2단계(디지털 뱅킹)~**3단계(오픈 뱅킹)**에 해당
– 거의 모든 은행이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그중 88% 승인 완료
* 순수 디지털 은행(NeoBank) 부재
– 베트남, 지점·직원 없는 완전 온라인형 NeoBank 아직 없음
– 블록체인·AI·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뱅킹 모델 구축에는 추가 인프라 및 시간 필요
* 오픈 뱅킹(Open Banking) 확대
– 은행들, API 개방 통해 디지털 생태계·핀테크·전자상거래 및 30여개 결제 중개사와 연계
– 서비스 확장·매끄러운 이용경험·다양한 협업 목표
* 데이터 역량 3단계 수준
– 집중형 데이터 저장소 및 고객행동 분석 시스템 구축 완료
– 일부 선도 은행, AI·빅데이터 활용(4단계) 진입
– 영국식 개방형 데이터 생태계(5단계) 향한 장기 목표
* 운영 효율 향상
– 비용 대비 수익 비율(Cost-to-Income Ratio) 약 34~35%, 디지털 전환 전보다 크게 개선
– 지역 평균(30%) 근접, 운영 효율 상승 입증
– 완전 디지털 은행은 5% 이하 달성 가능 → 디지털화의 탁월한 효율성 부각
현재 베트남에는 순수 디지털은행(NeoBank), 즉 지점이나 전통적 창구 인력 없이 모바일 앱이나 웹 플랫폼만으로 운영되는 완전한 온라인 은행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디지털 기술 혁명은 은행 산업 전체를 재편하고 있다. 금융기관들은 세계적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나아가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최근 열린 한 은행 산업 발전 포럼에서 FiinGroup 응우옌 꽝 투언(Nguyễn Quang Thuận) 회장은 “베트남 은행들이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FiinGroup의 연구에 따르면, 은행의 디지털 전환은 총 5단계로 구분된다. ① 전통적 은행 모델, ② 디지털은행, ③ 오픈뱅킹, ④ 탈중앙 디지털은행, ⑤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은행이다.
베트남, 현재 ‘2단계~3단계’ 수준
베트남 은행산업의 디지털 전환 여정은 현재 2단계(디지털은행)와 3단계(오픈뱅킹) 사이의 ‘중간 단계’에 해당한다.
응우옌 꽝 투언 회장은 “거의 100%의 국내 은행이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 및 시행 중이며, 이 중 88%의 상업은행은 공식적으로 전략 승인을 받았고, 나머지 22%도 완성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다수의 베트남 은행이 ‘디지털은행’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동시에 ‘오픈뱅킹’으로 전환하는 중이다. 그러나 금융 데이터와 서비스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해 공유하는 완전한 오픈뱅킹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API 도입은 이제 막 시작된 단계지만, 이는 은행이 디지털 생태계와 깊게 연결되고, 핀테크 기업, 전자상거래 플랫폼, 온라인 결제 서비스 등과 협력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응우옌 꽝 투언 회장은 “API 개방형 모델은 베트남 은행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핵심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은행들은 점차 오픈 플랫폼으로 변화하여 다양한 파트너와의 서비스 통합을 통해 결제, 수납, 송금, 전자편의서비스 등 다각적 디지털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는 은행 간 협력뿐 아니라, 베트남 내 30여 개의 공인 전자결제 중개업체 및 여러 기술·금융 기업과의 협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일부 은행은 API를 공개해 파트너가 손쉽게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직 모든 은행의 목록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점점 더 많은 은행이 API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어 향후 디지털화의 필연적 방향성을 보여준다.
운영 모델 측면에서, 베트남에는 아직 지점이나 전통적 인력이 전혀 없는 순수 디지털은행(NeoBank)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을 결합한 ‘메타버스 은행’ 단계에 도달하려면 기술 인프라 강화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다.
베트남 은행 산업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또 하나의 핵심 요소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능력이다. 현재 베트남 은행의 데이터 활용 수준은 5단계 중 3단계 수준으로 평가된다.
1단계에서는 내부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와 업무 자동화에 초점을 두고, 3단계에서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Data Warehouse)를 구축해 고객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상품 개발의 토대를 마련한다.
일부 선도 은행들은 이미 4단계로 진입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하여 시장 동향을 예측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베트남 은행산업은 5단계, 즉 영국 등 선진국 수준의 완전 개방형 데이터 생태계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계에서는 은행, 고객, 파트너 간 다차원적 데이터 연결을 통해 스마트하고 유연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가 형성된다.
FiinGroup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베트남 은행의 운영 효율성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대표 지표로 비용수익비율(Cost-to-Income Ratio)을 들 수 있다.
현재 베트남 은행의 평균 비용수익비율은 약 34~35%로, 디지털 전환 이전보다 크게 낮아졌다. 이는 아시아 지역 평균인 약 30%보다는 다소 높지만, 격차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향후 데이터 기반 경영이 강화되고, 베트남은행협회를 중심으로 은행 간 데이터 공유가 활성화되면, 운영 효율성은 더욱 개선되고 비용은 최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응우옌 꽝 투언 회장은 “지점도, 직원도 없는 완전 디지털은행의 경우 비용수익비율이 5% 미만에 불과하다”며 “이는 디지털 전환이 은행 운영 효율성을 얼마나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기사 출처: vneconomy.vn
** 본 기사는 베트남 뉴스를 번역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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