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IT기업, 오픈 AI 부문 출범
2025년 10월 17일
베트남 은행, 디지털 전환 ‘중간 단계’ 진입
2025년 10월 30일NICE – 비금융 데이터로 신용평가 새 모델 제시
POS·카드거래·행정데이터 등 비금융정보 활용 신용평가 모델 소개
한국, 중소기업 대상 신용확대에 성공적 적용
베트남, 국가데이터베이스·디지털결제 인프라 확대로 높은 성장 잠재력
NICE, 베트남 내 현대적 신용데이터 생태계 구축 전략적 파트너 지향
천현우 (Henry) – NICE 정보통신 베트남 법인장
베트남은 현재 현대적이고 투명하며 포용적인 신용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큰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의 경험상 판매시점정보관리(POS) 매출, 카드 거래, 행정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분석함으로써 수백만 영세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새로운 자금 접근 기회를 열 수 있다.
법적 기반과 데이터 인프라에 집중
과거 한국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의 대출로 인해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게 자금이 원활히 공급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방식이 도입되면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 접근법은 현재 여러 선진국에서도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방향이기도 하다.
한국의 모델은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활용되는 데이터 범위도 매우 다양하다. POS 매출, 카드 거래 정보, 행정 데이터뿐 아니라 실제 영업활동을 반영하는 지표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함으로써 금융기관은 기존 신용이력이나 담보가 없는 고객의 상환 능력까지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성공적인 사례는 법제도적 기반과 국가 데이터 인프라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한국 정부는 데이터 관리·공유·익명화 체계를 구축하여, 공인 신용정보회사와 금융기관이 합법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서비스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한국은 수백만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는 한편,
은행 시스템의 부실채권 리스크 관리 능력도 강화하였다. 또한, 금융기관–규제기관–기술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데이터 생태계를 형성하여, 데이터의 표준화·공유·활용을 통해 포용적 금융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디지털 경제 시대에 데이터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 접근 기회를 확장시키는 핵심 자산이 되고 있다.
국제 협력 확대에서 오는 기회
베트남에서도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가 점차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국가 디지털 전환 방향 및 포용적 금융 확대 목표와도 일치한다. 아직 데이터가 분산적이며 표준화와 연결성이 부족하지만, POS 매출, 전자세금계산서, 행정데이터, 전자결제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가 빠르게 축적되고 있다. 또한 비금융 데이터의 공유·보안·활용에 대한 법적 프레임워크도 점차 완성되어 가고 있다.
현재 베트남은 국가 데이터베이스의 확장, 디지털 결제 인프라의 급성장, 신용정보회사의 적극적인 연구 및 제안 활동을 기반으로 비금융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체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토대로 규제기관, 금융기관, 기술기업이 협력하여 현대적 신용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이는 리스크 관리 효율성 제고, 금융투명성 강화, 수백만 사업자에게 자금 접근 기회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
탄탄한 기술력과 오랜 경험을 가진 NICE Information Service는 현재 베트남에서 신용정보 서비스 제공 라이선스 취득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 베트남의 차세대 신용정보 시스템 구축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여, 신용평가 전문성의 현대화, 리스크 관리 고도화, 포용적 금융 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테크밸리가 11월 1일부터 NICE와 함께 CI(Credit Information) Pilot Project를 진행합니다.
기사 출처: nhandan.vn
** 본 기사는 베트남 뉴스를 번역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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