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 비밀번호는 여전히 안전한 방화벽인가?
2025년 12월 25일
베트남, 10억 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추가 구축
2025년 12월 29일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 애플리케이션은 각 부서의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업무 생산성과 처리 속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데이터 중심으로 운영·최적화·성장을 추진하는 기업일수록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기업 애플리케이션 또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CRM, ERP, 콜센터, HIS, DMS 등은 업무 데이터, 고객 데이터, 고객 여정 전반이 집약되는 핵심 시스템으로, 데이터 중심의 운영 체계를 형성한다. 여기에 더해, 가속화되는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추세는 기업 맞춤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
현재 전체 기업 중 약 3분의 1은 여전히 기존의 물리적 IT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확장성과 유지보수,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운영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거나, 초기 단계부터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HA·Failover 미구축으로 인한 업무 중단 리스크
CRM, ERP와 같은 핵심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직원들이 업무 도구에 접근하지 못할 경우, 고객 응대가 중단되거나 처리 시간이 크게 지연될 수 있다. 이는 업무 흐름 저해는 물론 고객 경험 악화로 직결된다.
특히 ERP 시스템 장애는 재고 관리, 생산, 영업, 물류 등 기업 전반의 운영을 사실상 마비시킬 수 있다.
시스템 다운타임은 기업 운영 효율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 직원들은 업무를 중단한 채 시스템 복구를 기다려야 하고, 이후에는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추가 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은 업무 효율을 최대 38%까지 저하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체를 운영 중인 흐엉(Hương) 대표는 “기존 물리 서버 기반의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장애를 일으켰고, 자동 장애 대응 기술이 없어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후 해당 기업은 Bizfly Cloud로 시스템을 이전하고 HA(High Availability) 구조를 도입했다.
HA는 다수의 서버를 병렬로 운영해, 특정 서버가 다운되거나 트래픽이 급증할 경우 다른 서버가 즉시 업무를 이어받아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서버 장애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사용자 트래픽을 예비 서버나 보조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수동 개입 없이도 시스템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백업·DR 전략을 통한 데이터 손실 최소화
시스템 장애는 데이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한 병원에서는 폭우로 인해 서버가 침수되면서 데이터가 유실돼 진료 업무에 심각한 차질을 빚은 사례도 있다.
일반 기업에서도 주문 처리, 재고 관리 등 핵심 비즈니스가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손실은 곧 업무 중단으로 직결된다.
멀티 데이터센터(Multi Data Center) 구조를 통해 데이터 복제 및 일일 백업을 다른 데이터센터에 수행하면,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기업 확장에 따른 트래픽 급증 대응력
플라스틱 제조 기업 A사는 신규 지사 설립을 앞두고 단기간 내 시스템 구축이 필요했지만, 기존 서버 성능으로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웹사이트의 예상 트래픽(기존 대비 5배 증가)을 감당할 수 없었다.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수억 원의 비용과 수주 이상의 구축 기간이 필요했다.
이에 Bizfly Cloud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도입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신속하고 비용 부담 없이 통합 구축했다. Auto Scale(자동 확장·축소)과 Load Balancer(부하 분산) 기능을 통해 다수의 직원이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언제 어디서나 시스템 접근이 가능해졌다.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낮은 TCO(총소유비용)
클라우드 기반 내부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큰 재무적 장점 중 하나는 초기 대규모 자본 지출(CapEx)을 운영비(OpEx) 중심 구조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드웨어, 라이선스, 유지보수에 대한 선투자 대신, 기업은 월 단위의 고정 구독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사용량 기반 요금 체계와 트래픽 감소 시 자동으로 자원을 축소하는 기능은 중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제 수요에 맞춘 비용 운용을 가능하게 한다. 기업은 사용하지 않는 자원에 비용을 지불할 필요 없이, 연중 변화하는 실질적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투자할 수 있다.
기사 출처: cafebiz.vn
** 본 기사는 베트남 뉴스를 번역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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