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결제 급증 속 보안 대응 강화하는 베트남 은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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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7일디지털 결제 – 디지털 경제 기반: 2025 베트남 카드의 날, 디지털 결제 역할 강조 – 국민–기업–정부 연결, 디지털 전환·경제·사회 발전 촉진.
신기술 개척 –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생체인식: 보안 강화, 사기 탐지, 데이터 관리·정보보호 요구 상승.
기술 연계 은행 카드 발전: 1996년 이후, 베트남 카드 1억 3600만 장 유통; 마그네틱 → 칩 → 비접촉 → 디지털 카드 → 얼굴·음성·손바닥 인식으로 진화.
다자 협력으로 보안 강화: BIDV 등 은행, 정부–기업–소비자 협력 필요 강조, 스키밍·피싱·NFC 공격 대응 ‘보안 장벽’ 구축.
대중교통 디지털 결제 실험: 캇린–하동 메트로, CCCD·비자카드·QR 결제 테스트; 처리 속도 빠름 (첫 결제 1초, 이후 0.2초), 스마트·현금 없는 도시 지향.
중앙은행 방향: 팜티엔중 부총재, 디지털 결제 전철·버스·도시 교통 통합 제안; 편리·경제적 솔루션 강조, 베트남 선진 자동결제 국가 진입 기여.
2025년 베트남 카드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7월 10일 오전 띠엔퐁(Tiền Phong) 신문과 베트남국가결제공사(NAPAS)가 공동 주최한 “원터치, 무한 신뢰 – 디지털 결제의 미래 창조”라는 주제의 전문 세미나가 열렸다.
띠엔퐁신문 편집장이자 2025 베트남 카드의 날 조직위원장인 풍꽁쓰엉(Phùng Công Sưởng)은 개회사에서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결제는 사회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동력이며, 그중 결제 디지털화는 국민·기업·정부를 현대 기술 인프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은행카드, 전자지갑, QR 코드, 모바일뱅킹과 같은 새로운 결제 방식은 이제 생활 속에 익숙해졌지만, 동시에 온라인 사기, 사이버 공격, 데이터 유출과 같은 보안 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AI, 빅데이터, 생체인식,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은 보안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막대한 민감 데이터 처리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위험 관리 수준 또한 한층 높아져야 한다고 밝혔다.

BIDV은행 카드운영센터장 판티탄냔(Phan Thị Thanh Nhàn) 센터장은 “1996년 첫 카드가 발행된 이후 현재 베트남에는 약 1억 3,600만 장의 은행카드가 유통되고 있다”고 말했다. 카드의 발전은 기술 진보와 함께해왔으며, 마그네틱 카드에서 칩 카드, 비접촉식 카드, 스마트폰의 디지털 카드로 발전해왔다.
“앞으로는 얼굴, 음성, 손바닥 인식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할 것이”라며 은행카드가 단순한 결제 도구를 넘어 정부·은행·기업·소비자 간의 데이터와 자금 흐름을 연결하는 디지털 신원 인증 수단이자 생태계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냔 센터장은 “은행들은 혁신과 서비스 확장을 지속하는 동시에, 스키밍(skimming), 피싱(phishing), NFC 해킹 등 고도화된 범죄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 은행, 기업, 소비자가 함께 협력할 때 비로소 결제 생태계의 ‘보안 장벽’이 견고해질 것입니다. BIDV에게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에게 안전과 신뢰를 제공하는 약속이자 현대적이고 투명한 결제 생태계 구축의 기반이”라고 이어졌다.

하노이 도시철도공사 이사회 쿠엇 비엣 훙(Khuất Việt Hùng) 회장은 “까뜨린–하동(Cát Linh–Hà Đông) 노선에서 새로운 전자결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신분증, 비자카드, 또는 QR 코드만으로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4년간 운영된 구형 기술을 대체하며, 여전히 현금이나 토큰 카드를 사용해야 했던 지하철 3.1호선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현재 노선의 12개 역 모두가 다기능 개찰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여러 종류의 카드를 인식할 수 있다. 테스트 결과, 첫 번째 신분증 스캔 시 약 1초, 이후 재탑승 시에는 0.2초 만에 인식이 완료되는 등 처리 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훙 회장은 “대중교통과 디지털 결제 인프라의 결합은 비현금 이동 습관을 촉진하고, 하노이를 스마트하고 투명한 도시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은행 팜띠엔중(Phạm Tiến Dũng) 부총재는 “디지털 결제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은행 간 협력을 강화해, 기존 결제 수단을 대중교통—특히 전철 및 도시 교통 시스템—에 통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국은 2017년부터 지하철에서 모바일 결제를 도입했고, 일본에서는 모바일 앱으로 교통뿐 아니라 쇼핑까지 가능하다”며 “지금의 베트남은 결제 서비스 분야에서 선진국들과 견줄 만큼 자동결제 시스템이 잘 발달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중교통 분야는 이용자 수가 많아 디지털 결제 확산의 잠재력이 크지만, 결제는 ‘편리하고, 효율적이며, 합리적 비용’을 갖춰야 한다”며, “기차표 1만5천동을 사는데 수수료가 1천동이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기사 출처: kinhtedothi.vn
** 본 기사는 베트남 뉴스를 번역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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