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스마트시티, 매력적인 투자 산업 (1편)
2025년 10월 10일
[K금융 in 인니]MZ세대가 신용카드 대신 쓴다는 ‘이 것’
2025년 10월 13일AI·핀테크·에듀테크·헬스케어·게임·미디어 분야 한국 스타트업 30곳, 9월 10일 하노이서 Vietnam Immersion Week Roadshow 2025 참가
한-베 협력 전망 → 한국 기술·창업 정신 + 베트남 혁신 에너지, 장기적 협력 시너지; 베트남, 동남아 진출 관문
베트남 스타트업 현황 → 약 4,000개, 유니콘(MoMo, Sky Mavis) 보유 / 208개 투자펀드, 84개 인큐베이터, 40개 액셀러레이터 지원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지수 2025 → 세계 55위, 동남아 5위 / 주요 거점: 하노이·호찌민·다낭 / 강점 분야: 핀테크·에듀테크·이커머스·블록체인
AI, 에듀테크, 핀테크, 게임, 의료,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스타트업 30개사가 9월 10일 오후 하노이에 모였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협력 기회 발굴, 솔루션 실증, 현지 사용자 행동 조사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베트남 국가혁신창업센터(NIC), BambuUP 등이 공동 주관한 ‘Vietnam Immersion Week Roadshow 2025’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한국 스타트업과 베트남 현지 전문가 및 파트너 간 약 200여 회의 1:1 미팅이 열렸으며, 일부 기업은 향후 3~6개월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한 실질적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넥스트챌린지(Next Challenge)의 김영록 대표는 “베트남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의 기술력과 기업가 정신, 그리고 베트남의 혁신 에너지가 결합될 때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
“젊은 인재층, 강력한 디지털 전환 속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 덕분에 베트남은 한국 스타트업이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하는 혁신의 허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가혁신창업센터(NIC) 도띠엔틴(Đỗ Tiến Thịnh) 부센터장은 “현재는 베트남뿐 아니라 한국 스타트업에게도 최고의 시기”라며, “정부 차원의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이 마련되어 있어 국내외 기업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BambuUP의 응우옌 흐엉 꾸인(Nguyễn Hương Quỳnh) 대표는 “현재 베트남은 글로벌 스타트업에게도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철저한 시장 이해와 현지 생태계의 적극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베트남 스타트업에도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베트남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약 4,000개의 스타트업이 존재하며, MoMo, Sky Mavis 등 유니콘 기업과 1억 달러 이상 가치의 기업도 다수다. 또한, 208개의 벤처캐피털, 84개의 인큐베이터, 40개의 액셀러레이터, 20개 이상의 창업 지원센터가 생태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5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지수(GSEI)’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년 대비 1계단 상승한 세계 55위, 동남아 5위를 기록했다. 3년 연속 순위 상승은 베트남이 국가 차원의 창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호찌민시, 하노이, 다낭은 특히 스타트업이 집중된 지역으로, 핀테크, 에듀테크, 이커머스, 블록체인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사 출처: vnexpres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