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스마트 시티, 매력적인 투자 산업 (요약편)
2025년 11월 05일
부총리, 베트남의 첫 반도체 칩 공장 설립에 국제적 지원 요청
2025년 12월 02일– 베트남은 반도체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전략 기술로 규정함
– 정부 전략은 C = SET + 1 공식으로 요약: S – 특수용(전문) 칩, E – 전자 산업, T – 고급 인력, +1 – 글로벌 공급망의 새로운 안전한 거점
– 정부 중점 추진: 전문 칩 R&D·제조 강화, 전자 산업과의 연계 발전, 고급 반도체 인력 양성 확대, 지정학적 위치 활용해 투자 유치
– Viettel은 5G, IoT, 보안용 칩 개발 및 베트남 첫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
– 주요 과제: 인력 부족, 공급망 미성숙, 내수 시장 규모 제한.
– 베트남에는 170개 이상 FDI 반도체 프로젝트, 총 투자 약 116억 달러, Intel·Amkor·Hana Micron 등 참여
과학기술부 부이 호앙 프엉(Bùi Hoàng Phương) 차관은 베트남이 반도체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C = SET + 1 공식으로 요약되는 네 가지 핵심 사상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7일 하노이에서 열린 SemiExpo Vietnam 2025에서 프엉 차관은 “반도체는 전략적 기술이며, 국가 경쟁력 강화, 경제성장 촉진, 국가 위상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베트남은 반도체 산업 참여에 있어 여러 잠재력과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은 동남아 중심의 전략적 지정학적 위치에 있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을 수용하기 유리하며, 주변에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 거점이 위치해 있다. 또한 높은 대외개방도와 광범위한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는 글로벌 기술 기업의 투자와 협력을 촉진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베트남은 2024년 전자·하드웨어 수출액 1,320억 달러 이상, 190만 명의 ICT 인력, 7,000명 이상의 칩 설계 엔지니어를 보유한 대규모 전자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프엉 차관은 “가장 큰 강점은 이 분야 발전을 추진하려는 최고위 지도부의 강력한 정치적 의지”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의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 2050년 비전을 C = SET + 1 공식으로 요약했다.
- C – Chip (반도체 칩)
- S – Specialized (특화 칩, 전문용 칩)
- E – Electronics (전자산업)
- T – Talent (인재)
- +1 –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의 새로운 안전한 목적지로서의 베트남
프엉 차관은 이 공식을 구성하는 4대 핵심 사상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 특화 칩 연구·설계·제조에 집중 투자
특별한 인센티브와 자원을 투입하여 특화 칩(Specialized Chip) 을 개발하고, 전자·IoT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한다.
2) 반도체 산업을 전자 산업 전체와 연계 발전
“반도체 산업 발전은 반드시 베트남 전자산업 발전 전략의 전체 틀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3) 고급 인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
베트남은 전 세계 반도체 인재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고품질 기술 인력을 육성하고 산업 깊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
4) 지정학적 위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의 새로운 허브로 도약
지정학적 가치와 국제 협력 관계를 활용해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 전략의 새로운 목적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 기업들도 정부의 C = SET + 1 공식을 행동 지침으로 삼고 있다.
Viettel 반도체센터의 응우옌 끙 호앙(Nguyễn Cương Hoàng) 센터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 Viettel은 5G, IoT, 사이버 보안용 특화 칩 개발에 집중
- 2010년부터 구축한 전자산업 부문이 반도체 상용화의 “발판” 역할
- Talent 전략에 따라
- 국가 최고 수준의 인재 100명 유치
- 세계급 기술 전문가 양성 목표
Viettel은 또한 베트남 최초의 반도체 칩 생산 공장 설립, 그리고 자체 설계한 하이엔드 칩 라인업 개발을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 목표는 핵심 기술 자립과 국가 주요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칩 생산이다.
그러나 호앙 센터장은 다음과 같은 도전 과제를 지적했다.
- 인력 양성과 산업 수요 간 격차 존재
- 국내 공급망 생태계 아직 미완성
- 국내 칩 수요가 아직 크지 않아 대규모 제조 압력 부족
“Viettel의 접근법은 실용주의이며, 결과 중심입니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행사에서 프엉 차관은 베트남 정부가 인재 육성을 위한 개인·법인 소득세 우대, 수출입 우대 정책, 반도체 연구·투자 지원 기금 설립, 기업을 위한 공용 인프라 구축 등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SEMI(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가 “베트남 반도체 산업 발전의 가교이자 추진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년 11월 기준 베트남에는 총 투자 규모 116억 USD 상당의 70개 이상의 외국인 투자 반도체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으며 , 주요 분야는 칩 설계 및 패키징·테스 등이다. Intel, Amkor, Hana Micron, Coherent, VDL 등의 대표 기업을 포함한 60개 이상의 칩 설계 기업, 8개 패키징·테스트 프로젝트, 20개 이상의 소재·장비 기업이 이미 베트남에 진출하였다.
기사 출처: vnexpress
** 본 기사는 베트남 뉴스를 번역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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