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글로벌, 베트남 디지털 은행
2025년 10월 14일
디지털 결제 급증 속 보안 대응 강화하는 베트남 은행권
2025년 10월 16일하노이·호치민·다낭 등 주요 도시가 교통, 행정, 에너지 등 분야에서 다양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추진 중
교통 혼잡, 도시 침수, 대기 오염, 관리 미흡 등 문제 속에서 해외 기업 투자 참여 기회 확대
한국은 베트남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투자 파트너 PPP 모델과 VKC 센터를 통해 전략적 협력 강화
3. 다낭(Đà Nẵng) – 베트남 스마트시티의 이상적 모델
다낭시는 모든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도시 네트워크 인프라를 조기 구축하고, 전자정부 및 스마트시티 운영을 위한 데이터센터와 공공정보센터를 설립했다. 2016년 개통된 시민 참여 포털 및 1022 콜센터는 시민이 도시 현안 및 공무원 서비스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하여 큰 효과를 거두었다. 2018년 WWF로부터 “베트남 국가 녹색도시상”을 수상했으며, WeGO(세계 지속가능 스마트시티 기구) 회원으로 가입, KOICA 및 대구시와 협력 MOU를 체결했다. 2019년에는 ASOCIO 스마트시티상, 2020년에는 VINASA 스마트시티상(스마트 공공서비스·디지털 인프라·스타트업 친화 도시)을 수상했다.
2024~2025년에 다낭시는 825억 동 상당의 4개 프로젝트를 완공할 계획이다. 그 외에, 진행 중인 8840억 동의 8개 프로젝트: 지휘센터 현대화(4,040억 동), 녹색·스마트도시 회복력 통합 통제센터(2,580억 동) 등을 완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유료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도입, 전자 결제·온라인 공공 서비스 확산하기로 했다. 2030년에 6대 축, 16 개 분야의 스마트 시티 생태계를 완비하며 2045년에 살기 좋은 스마트 시티, ASEAN 네트워크 연계, 창업·혁신의 도시로 선도하는 비전을 향하고 있다.
4. 빈즈엉(Bình Dương) – ‘3자 협력’ 모델 기반의 스마트시티
빈즈엉은 ‘정부–기업–대학/연구소’의 3자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각 주체가 역할을 분담하면서도 상호 의견과 데이터를 공유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추구한다.
빈즈엉 스마트리전은 2018년 세계 스마트커뮤니티 포럼(ICF) 정회원이 되었으며, 2019–2020년 연속으로 세계 21대 스마트시티 전략지역에 선정되었다. 또한 2018년 세계과학기술도시연합(WTA)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5. 트어티엔–후에(Thừa Thiên Huế) – 시민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
2019년 초, 전국 최초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IOC)를 설립·운영하였으며, 모바일 앱 Hue-S를 통해 현장 민원 신고 기능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19년 Telecom Asia Awards에서 “아시아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
6. 꽝닌성 몽까이시(Móng Cái) – 스마트 행정 관리 시스템
몽까이시는 전국 최초로 시급 행정단위에서 중앙정부 통합 스마트운영센터(IOC)와 연동한 사례로, 행정 지휘·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2020년 VINASA로부터 “스마트 행정 관리 도시상”을 수상했다.
V. 과제 속에 해외 기업 진출 기회
| 주요 과제 | 현황 | 해외 기업 진출 기회 |
| 교통 혼잡 | 하노이 교통수단 920만 대, 연 45% 증가, 인프라 확충률 연 0.3% 수준에 불과함. 36개 구간 심각한 정체 발생, 연간 손실 1012억 달러 규모하노이 및 호치민시 출퇴근 시간대 장시간 정체 발생함 | 스마트 교통 시스템(ITS) 및 통합 운영센터 (IOC) 구축 방안– 메트로, BRT 개발 및 AI 기반 신호 관리 시스 템 도입 필요성– 전기 대중교통 수단 도입을 위한 투자 협력 기 회 |
| 도시 침수 | 노후화된 배수 체계, 빠른 도시화와 불투수면 확대로 침수 심화됨폭우 시 하노이 주요 도로(Doi Can, Ta Hien 등) 심각한 침수 발생기후변화로 인한 위험 증가 | 도시 배수 기술 및 침수 방지 인프라 확충 필 요성스폰지 시티(Sponge City) 기반 우수 처리 솔 루션 적용 가능성인프라 개선을 위한 PPP 협력 모델 적용 기회 |
| 공기 오염 | 하노이·호찌민시 대기질지수(AQI) 세계 최악 수준 다수 기록초미세먼지(PM2.5) 농도 기준치 다 수 초과, 호흡기 질환 위험 증가 | 공기 정화 기술 및 IoT 기반 AQI 모니터링 시 스템 적용 가능성전기차 및 청정 에너지 솔루션 도입 필요성건설 현장 미세먼지·배출가스 처리 시스템 적 용 기회 |
| 계획 관리 | 장기 미집행 및 무분별한 개발 문 제 지속됨인프라 연계성 부족, 토지 낭비 심 각관리 부실: 보도 점용, 반복적 굴착 문제 존재 | 디지털 기반 도시 계획 관리 시스템(GIS, BIM) 도입 필요성데이터 통합형 스마트 시티 플랫폼 구축 가능 성정책 자문 및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 협력 수요 증대 |
(자료 출처: KITA 2025)

VI. 한국의 협력 역할과 협력 기회
베트남의 각 스마트 시티 모델은 약 2억 달러의 자본을 필요로 하며, 하노이, 호치민시, 다낭, 하이퐁, 꽝닌 등 5개 주요 프로젝트의 경우 총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수 요가 발생한다. 이러한 자본 조달 과정에서 PPP(민관협력) 모델이 적용되며, 정부의 보증과 재정 지원을 통한 자금 공백 보완이 필수적이다. 해외 투자자 유치 측면에서, 베트남은 인프라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동북아 및 동남아 국가들(한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을 주요 파트너로 설정한다. 동시에 유럽(독일, 네덜란드, 프랑스)과 중동의 자본을 적극적으로 활 용하여 ESG 기준에 부합하는 투자 흐름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지향하고 있다.
한국과 파트너십에 대해서 베트남은 한국을 스마트 인프라 및 기술 분야 최대 FDI 투자국 중 하나로 지정하고 있다. 양국 협력의 제도적 기반으로, 최근 베트남 건설부와 한국 국토교 통부는 건설·도시관리연수원 내에 ‘베트남-한국 스마트 시티 및 건설기술 협력센터(VKC)’를 개소했다. 총 75억 원(1,382억 동)의 투자로 설립된 VKC는 스마트 시티와 첨단 건설기술 연구·교육을 촉진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 화하여 베트남 스마트 시티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주요 기업인 삼성, LG, SK는 호찌민, 하이퐁, 다낭 등지에서 IoT, 빅데이터,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 부산·송도의 IoT, 5G, 데이터 기반 도시관리 경험은 베트남의 지역 실정에 맞게 조정하여 벤치마킹하는 중요한 참고 모델이 되고 있다. 한편, 중소 한국 기업(SME)은 베트남에서 수처리, 에너지 관리, AI 카메라, 전자정부(e-Government) 등 분야에서 PPP 또는 하도급 형태로 참여 가능하다.

맺음말
스마트시티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니라 국가 발전 전략이다. 개방적 정책, 확대되는 시장, 젊은 인구 구조를 가진 베트남은 한국 솔루션의 최적 테스트베드로 평가받는다. 2045년까지 베트남은 통합적 스마트도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한국은 그 과정에서 핵심 기술·투자 파트너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따라서 한국 투자 기업들은 양국 정부 간의 장기적 제도 협력, PPP 투자 확대, ICT 및 도시관리 인재 양성, 데이터 표준화 및 정보 보안 체계 통일 등의 양호적인 조건을 갖추면 베트남에서 성공 사업을 보장할 수 있다.
베트남의 IT 서비스 진출에 관심이 있으시면 테크밸리 베트남으로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